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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er & Life Story
김소영 오르간 독주회 ㅣ 2011.1.13 영산아트홀 김소영, organ 협연 ㅣ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차민선, 손경민 baroque violin l 박미리 baroque viola l 강지연 baroque cello 김수진, 이지혜, 최세나, 권호진 recorders l 요시미치 하마다, 다이스케 호소카와 cornetto 유동완, 김승현, 배종기 trombones 최경배 counter tenor l 박승희, 황종수 tenors 프로그램 Franz Tunder: Praludium in g-moll Dieterich Buxtehude: Canzona, BuxWV 168 Praeludium in fis-moll, BuxWV 146 Claudio Monteverdi: Sonata sopra Sancta Mar..
The Virtuoso Recorder Michael Schneider, recorder l Cappella Academica Frankfurt CPO l cpo 777 534-2 17,18세기의 바로크시대에 있어서 알토 리코더는 상당히 비중 있는 파트의 악기였다. 영국에서는 이 악기를 커몬 플루트(Common Flute)라는 명칭을 붙여서 10여종에 달하는 리코더의 파트 중에서 기준으로 삼았다. 리코더 곡을 거의 남기지 않은 작곡가들도 이 알토 리코더를 위한 작품은 일부 남겼을 정도로 이 악기의 인기는 대단했다. 미하엘 슈나이더의 이번 신보는 이 알토 리코더를 위한 작품 중에서도 당시 비발디 등의 이탈리아 작곡가들의 인기에 밀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독일 작곡가들의 숨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수록된..
암스테르담 루키 스타더스트 쿼텟의 폴 린하우츠가 창단한 중세, 르네상스 음악 전문 앙상블인 로얄 윈드 뮤직에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인 리코더 연주자 김규리씨가 작년 12월 입단했다. 오늘날 리코더 앙상블은 많지만, 특정 시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 정도 규모의 리코더 앙상블로는 유일무이한 이 단체에 한국인 연주자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고무적인 일이다. 로얄 윈드 뮤직은 지난 해 2010년 12월 13일 자신들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pages/The-Royal-Wind-Music/32338144705)에 새로운 단원영입에 관한 소개를 하고 있다. 2011년 공연 프로그램과 더불어 향후 녹음되는 음반에서 반가운 이름을 확인할 수 있겠다.
이틀 전이던가... 퇴근했더니 아들래미가 작품 하나를 완성했다. 사진에서 왼쪽이 아빠, 가운데가 자기, 오른쪽이 엄마란다. 엄마가 낮에 주방에서 일 하는 동안 혼자서 뭔가 쪼물락 쪼물락 하더니 이렇게 만들었다고 한다. 퇴근해서 들어오는 나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아들. 속으로 엄마랑 같이 만들었구나...했다. 어디까지 도와줬을까? 그런데, 100% 주원이 작품이란다. 오~~~~ 나름 창의적인 작품이 아닌가!! 입 부분은 종이를 삼단으로 접어서 풀로 붙인... 아..나도 어쩔 수 없는 고슴도치 아빠인가!! 그러기엔 너무 훌륭하게 보였다. ^^ "엄마는 날씬한데 아빠는 왜 뚱뚱해?" 했더니 "아빠는 앞에도 뚱뚱하잖아요?" 한다.. 윽!! 그럼, 앞뒤로 뚱뚱하단 얘기잖아!! ㅎㅎ 암튼..아들덕에 웃고산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