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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er & Life Story
남자아이들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우리 주원이는 기차를 참 좋아한다. 특히 재작년 요맘때 아이는 토마스와 친구들을 보면서 기차에 무척이나 흥미를 보였다.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는 토마스.... 그때 마침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토마스 체험전에 함께 갔다. 많은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무척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갤러리/스위트홈
2011. 1. 22. 13:33
2009년 6월 한국을 방문했던 암스테르담 루키 스타더스트 쿼텟... 부산과 서울에서 두 차례 공연을 가졌던 그들과 동행했던 건 큰 기쁨이자 추억이었다.
갤러리/메모리즈
2011. 1. 20. 18:48
음악잡지 하나가 폐간되었다. 요즘처럼 경기가 안 좋은 때에 이런 소식은 그다지 놀랄만한 소식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1년도 채 안된 기간이었지만 그 곳에 부족한 글을 실었던 나로서는 적지 않은 충격이었다. 단순하게 글을 쓸 기회가 없어졌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아니라 마치 내 살의 일부가 떨어져나간 것 같은 그런 느낌... 그런 아픔을 느꼈다. 진행중이던 뭔가가 장애물에 걸려 더 이상 전진할 수 없다는 것은 마음 아픈 일이다. 몇 일전 편집장님으로부터 메일을 받았다. 폐간 소식... 사정이야 이 곳에 일일이 다 나열하기는 불필요할 것 같다. 사람 사는 곳에서 말이 퍼지기란 순식간이니까...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기 시작하면서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행복했고, 좋은 경험의 시간들이었다. ..
이야기/일상
2011. 1. 20.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