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간을 내서 주원이와 아내와 함께 찾아갔던 이천의 도자기 축제.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평일이었는데, 늦은 저녁 퇴근 후 갑작스레 남산으로 발길을 돌린 가족..ㅋㅋ
맘대로 블럭쌓기...브이!! ^^
할머니 집에서 준호 형아, 하은이 누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