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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er & Life Story
리코더 이야기 3 - 리코더의 변천사 르네상스 시대로 접어들면서 리코더는 콘소트 악기로 각광을 받기 시작한다. 이 콘소트 음악(Consort Music)이라는 말은 앙상블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데, 같은 족의 악기로 구성된 것을 훌 콘소트(Whole Consort), 다른 족의 악기들과 혼합된 편성을 브로큰 콘소트(Broken Consort)라고 부른다. 예를 들면 리코더 만으로 구성된 플란더스 리코더 콰르텟이나 암스테르담 루키 스타더스트 쿼텟 등의 경우는 전자를, 팔라디안 앙상블 처럼 바이올린, 리코더, 류트, 비올라 다 감바 등으로 편성된 구성은 후자를 지칭한다고 보면 된다. 이 콘소트 음악에서 리코더는 자체의 합주 편성으로도 연주했지만, 성악파트의 반주나 혹은 성악파트와 중복해서 연주하기도 했다. 이..
음악, 악기 & 사람들/악기
2012. 1. 10.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