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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er & Life Story
어제 모 음악잡지의 음반리뷰를 봤다. 얼마 전 괜찮게 들었던 음반인데, 이건 뭐 완전 혹평 투성이였다. 과연 제대로 듣고 썼나 싶을 정도로 다시금 곱씹어 읽었다. 물론, 듣는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마치 이건 뭐 물 만난 것처럼 흠집 잡을 걸 찾아다니는 사냥꾼 같았다. 이걸 읽는 사람들, 아직 음반을 듣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 음반에 대해서... 나름 지명도도 있는 리뷰어지만, 너무 지나치게, 확신에 찬 표현을 쓰는 것은 독자들에게 강한 확신으로 다가간다. 특히 초심자들에게 있어서 이 리뷰어들의 글 하나하나는 내비게이션이나 다름없다. 뭐...라고 그들에게 말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자신이 100% 확신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100% 단정짓지 않는 표현을 하면 어떨까? 독자들..
이야기/일상
2011. 2. 8.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