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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er & Life Story
무게중심
어제 또 한 번의 연주회를 마쳤다. 리코더의 꿈...벌써 10년이 넘은 동호회에서 최소 해마다 1회 이상의 오프모임 연주회를 했으니 그 동안 적지 않은 연주회에 참여한 셈이다. 물론, 그간 잠시 쉬는 시간도 있었지만.. 동호회 연주회는 매번 하면서도 참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참여하는 사람들도 종종 자리를 달리한다. 멀리 외국으로 가거나, 결혼하거나..아이를 가지는 등등, 또는 직장의 이동으로 여러 사람이 왔다가 떠나고, 또 다른 사람들이 찾아와 함께 자리한다. 어제 길지 않은 연주회 후에 오랜만에 만난 후배 부부와 함께 저녁을 함께 했다. 연주회에 관한 얘기를 하면서 여러가지를 나누었다. 사실 늘 마음에 걸리던 부분은 '음정'에 관한 부분이었는데, 그 얘기도 언급되었다. 가장 ..
이야기/일상
2010. 12. 28.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