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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광릉수목원에서 아버지, 어머니와..

브뤼헨 (황금빛모서리) 2011. 7. 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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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벼르고 별렀던 아버지와의 외출을 감행했다.
몸이 불편하셔서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운 날씨는 아버지에게 좋지 않다보니
찾고 찾다가 드디어 발길을 옮겼다.
사진엔 안 나왔지만, 나와 아내도 동행했고,
좀 막히긴 했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짧은 여행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