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Recorder & Life Story

끄적끄적 본문

이야기/일상

끄적끄적

브뤼헨 2017.10.31 16:08

다리가 풀리고, 손은 차갑다.


가슴 속의 화가 가득 치밀어 오르지만,


표출할 수 없는 내 처지에 더 큰 화가 속으로 밀려든다.


처량함이란 이런 것인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습득할 수 있는...


헛된 자아를 포기한다면 뭐라든 상관없겠지만,


난 아직 그 경지에 오르지 못했으니...


......


아하!


그래서 사람들은 더...더...더 끌어 안으려만 하는구나.

'이야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끄적끄적  (0) 2017.10.31
출근길 두 가지 풍경  (0) 2017.04.06
소통의 부재  (2) 2013.11.06
기준  (0) 2012.03.21
어떤 영화를 볼까? 나의 영화 선택법?  (2) 2012.02.29
진정한 내공  (0) 2012.02.24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