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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er & Life Story

플란더스 리코더 콰르텟 내한공연 본문

뉴스/공연 및 행사

플란더스 리코더 콰르텟 내한공연

브뤼헨 2010.10.07 14:33

플랜더스(FLANDERS) 초청 리코더 연주회



- 일시 및 장소 
  부산 : 2010년 10월 5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신세계 센텀시티 9층 문화홀
  하동 : 2010년 10월 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하동 문화예술회관
  서울 : 2010년 10월 8일 금요일 오후 8시      용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원주 : 2010년 10월13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백운 아트홀

- 주최 및 주관 : 리코디아

- 후원 : 경상남도 하동군, 신세계 센텀씨티, 야마하뮤직코리아(주) 
            원주리코더교육연구회
            백석대학교 컨서바토리
            한국리코더아카데미, 부산리코더앙상블, 부산청소년리코더합주단

- 티 켓 :  전석 \30,000
              학생(초·중·고) 20%, 단체 10인 이상 20%, 공연장 유료회원 20%,
              
인터파크회원(TIKI)할인 20%, 장애인.국가유공자할인 50%(동반1인 포함)
              
중복 할인 없음

- 예 매 :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  

- 문 의 : 리코디아   http://www.recordia.co.kr
(02) 2692-7945
- 약  도 : 부산 콘서트 바로가기
              하동 콘서트 바로가기
              서울 콘서트 바로가기
              원주 콘서트 바로가기


보도자료 문의: 리코디아 02-2692-7945
담당자: 류기준 recordia4u@hanmail.net, 017-220-2222


공연소개
 
이미 우리 생활 속에 익숙하게 자리 잡은 “리코더”라는 악기는 주로 초등학생들이 접하는 학습 교재 정도로 여겨져 왔다. 우리나라 선대의 음악 교육 전문가들이 리코더의 예술성과 교육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음악 교육의 필수 악기로 선정하여 수십 년이 지났지만 교육 현장이나 음악을 담당하는 여러 분야에서 그 깊이와 가치에 대해 아직도 무지함과 미흡함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기획사인 리코디아에서는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세계의 명연주가들을 초청해 연주를 해왔으며, 국내에도 여러 연주자들과 애호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리코더로 도대체 어떤 연주를 할까 의아해 할 정도이다.

고대를 거쳐 14세기,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융성했던 정통 고악기인 리코더가 약 150 여년을 오케스트라와 현대 악기에 묻혀 사라졌다가 1900년대 중반에 다시 부활한 이래, 세계적으로 그 교육적,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는 악기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헨델, 바흐, 텔레만, 비발디 등의 유명한 작곡가들이 리코더 곡들을 작곡했으며, 그 당시의 주된 악기였었던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번 연주회의 플랜더스 리코더 콰르텟(FLANDERS RECORDER QUARTET)은 창단 22년을 맞는 세계 최고의 리코더 앙상블로 2008년부터 3번째의 한국 연주회를 ”리코더의 기적( The miracle of the recorder)” 이라는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민요들을 포함하여 14세기부터 현대 음악을 주옥같은 레퍼토리로 연주하게 될 것이다. 벨기에 사람들인 이들은 실제 유럽에서도 그들의 연주를 쉽게 볼 수가 없다. 이들은 전 세계에서 활동하며 각각 멤버들은 연주자겸 마스터클래스의 뛰어난 교육자로서, 교수로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연주회를 한국에서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이 연주하는 악기는 2m 30cm의 초대형 콘트라베이스 리코더를 비롯하여 무려 20여개가 넘는 악기가 동원되어 마치 마술에 빨려드는 듯한 감미로운 음악들이 모든 이들의 가슴에 진한 감동을 남겨 줄 것이다. 2,000여 곡이 넘는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는 이들은 그들 특유의 재치와 실력으로 청중에게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부산 연주회는 국내 아마추어 앙상블 중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부산리코더앙상블과 바흐의 브란덴부르그 협주곡 2번을 이들과 함께 협연한다.

Profile
Flanders Recorder Quartet

세계적으로 대가라고 불리는 많은 리코더 연주자들과 앙상블이 있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그리 오래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리코더 앙상블의 경우는 많은 수의 앙상블 팀들이 조직되어 활동하다 흩어지지만, 이들은 금년에 창립22년을 맞았다. 그들의 연주는 서로의 눈길만으로도 마치 한 사람이 연주하는 오르간의 연주처럼, 때로는 표현이 풍부한 현악 4중주의 연주를 듣는 것처럼 자유롭고 능수능란하게 고저음을 넘나들며 듣는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멕시코 연주에서는 청중들의 열광으로 무려 2시간이 넘도록 앵콜곡을 연주했던 기록은 이들의 연주가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를 증명해주고 있다. 청중들은 물론, 비평가와 세계적 콩쿠르의 심사위원들도 그들의 절묘하고 완벽한 호흡의 앙상블 연주는 완벽한 하모니뿐만 아니라, 곡의 정확한 시대적 해석을 가미하여 감미롭고 화려하다고 극찬하고 있다. 이들은 1990년에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고음악 페스티발 중의 하나인 브뤼게 고음악 콩쿠르에서 영예의 우승을 하여 그들의 활동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

5개 대륙 각국에서 1,500회가 넘는 연주를 하였으며, 뉴욕, 도쿄, 짤쯔부르그 등의 저명한 연주홀에서의 연주와 함께 헬싱키, 파리, 보스톤, 뱅쿠버, 타이베이, 싱가폴, 멕시코 등에서 열리는 고음악 페스티발에서 정기적으로 초빙교수로 초대되고 있다. 또한, Harmonia Mundi, Deuche Grammophon, Ricercar 와 같은 저명 음반사와 수많은 음반을 출시하였으며, 2003년부터는 독일의 AEOLUS사와 계약하여 꾸준히 음반을 내놓고 있다. 이들은 모두가 인정하는 세계 최고의 리코더 앙상블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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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THE MIRACLE OF THE RECORDER
(리코더의 기적)

Flanders Recorder Quartet
Tom Beets, Bart Spanhove, Joris Van Goethem and Paul Van Lo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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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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